- 이 게시물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,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.안녕하세요, 여러분! 육아 N년차 용용이 아빠입니다.제가 얼마 전에 아이들 스마트폰 노출 줄여보겠다고 '요미탭'이란 걸 들였었거든요?와, 그때만 해도 '나는 육아 찐고수!' 이러면서 어깨 뽕 잔뜩 들어가 있었죠. 칭찬좀! 👍근데… 세상에나 마상에나. 우리 집 막내의 욕심이 태평양 같았나 봐요(?) 결국 그 불꽃 같은 욕심 때문에 둘째가 TV랑 요미탭을 매일 동시에 뺏기는 핵폭탄급 사건이 터지고 말았지 뭐예요... ㅠㅠ 아, 맴찢...둘째 녀석이 눈에 밟혀서 도저히 안 되겠기에, 결국 태블릿을 하나 사주기로 결정했어요. 제가 또 갤럭시 찐사랑이잖아요? 그래서 큰 기대 없이 보급형 '갤탭 A9'을 데려왔죠. 근데... 우리 ..